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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관련

닌텐도 프로콘 VS PS4 듀얼쇼크4 어떤점이 더 좋을까? (프로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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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시작하기전에 이 글은 제가 써보고 느낀점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저는 두 컨트롤러를 쓰면서 각 콘솔에서 쓰는데에는 닌텐도 스위치는 프로콘에 맞게 게임이 제작이 되었기 때문에 프로콘이 더 잘맞을 것이고 플스4의 경우에는 듀얼쇼크에 맞게 게임이 제작이 잘되어있기 때문에 쓰는동안 불편함은 거의 못느끼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전체적으로 봤을때 좋은점과 불편한점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이 듀얼쇼크4보다 좋은점

프로콘의 경우에는 일단 그립감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프로콘의 경우 손에 감기는 느낌이 있고 손이 작은 사람에게도 잘 감기는 느낌이 있는반면 듀얼쇼크의 경우에는 그립감이 프로콘보다 조금 떨어지는 면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듀얼쇼크4보다 프로콘을 조금 늦게 접했는데요. 프로콘을 잡아보고 상당히 기분좋은 그립감을 느꼈었던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좋은점은 비대칭이여서 편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게임을 플레이할 때에는 아날로그스틱으로 이동을 많이하는데 듀얼쇼크4의 경우에는 대칭이여서 조금 불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반면 프로콘의 경우에는 비대칭이여서 플레이하기에 편리하고 무엇보다도 RPG게임을 할때에 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것 같습니다. 또한 듀얼쇼크의 경우 십자키를 아이템변경이나 특별한 능력을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면 크게 사용하는 경우가 없어서 게임을 하는동안 계속 비대칭으로 잡고있어야하여서 조금 불편하였던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쫀득한 느낌의 버튼감입니다.
이건 취향의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저는 듀얼쇼크4의 버튼감은 가볍게 눌러지지만 쫀득한 느낌은 프로콘보다 떨어지는 느낌이었던것 같습니다. 또 버튼의 깊이감을 보시는분들이 계셔서 깊이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느끼기에는 깊이감은 차이가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벌써 세번째인데요!
세번째 장점으로는 HD진동입니다.
듀얼쇼크4의 진동도 상당히 좋지만 프로콘의 HD진동이 저는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듀얼쇼크4는 전체적으로 진동이 느껴지는 반면 프로콘은 HD진동이여서 디테일이 더욱 좋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을 할때 더욱 몰입이 되어서 재미있게 하였던것 같습니다. 추가로 말씀을 드리자면 프로콘과 듀얼쇼크의 진동느낌은 다른감이 있는데요. 써보신분들은 모두 아셨겠지만 프로콘은 일반적인 느낌의 진동이지만 살짝 약한느낌이고 듀얼쇼크의 경우에는 울리는듯한 느낌의 진동에다가 프로콘보다는 살짝 강한 느낌의 진동입니다.


이번에는 간단한 프로콘이 듀얼쇼크4보다 좋은점에 대하여서 다루어 보았는데요.

다음에는 듀얼쇼크4가 프로콘보다 좋은점에 대하여서 글을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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